냉정하게 중소기업 제품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흔히 말하는 "쌈마이"가 아닐까? 하고 반신반의 했었습니다.
좋은일 한다 생각하고 호기심에 구매해봤는데
제품의 맛, 효능을 떠나서 퀄리티에 놀랐습니다.
무슨 숙취음료가 이렇게 멋지게해서 오는지. ㅎㅎ
먹기도 전에 기분이 좋더군요.
제품 받아보고 비싼 이유가 있구나 라는 생각은 박스 뜯는 순간 바로 느껴지더군요.
보통 컨디션, 여명, 모닝케어, 이런거 보다가 이거 보니 외형으로는 급이 다른 제품이더군요.
중소기업에서 이렇게 만들면 대기업은 어떻게 하라는건지 ㅋㅋㅋ
아무튼 전 이 제품 외형에서 뻑갔습니다.
효능은 한박스 다 먹어보고 평가할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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